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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윤계상 주연 범죄도시 1(2017) 줄거리 및 감상후기

by 언제나너와 2023. 5. 23.

마동석, 윤계상 주연인 범죄도시(2017) 1편은 2017년 10월 3일에 개봉하였고,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의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조선족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실화를 소재로 만들었다. 

 

범죄도시 1 (2017) 등장인물

마석도 역- 마동석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부반장이다. 금천구 일대에선 건드릴 수 없는 존재라 불리며 칼 빼드는 싸움터에서 통화 중에 한 손으로 제압 가능한 괴물 형사로 불려진다. 

장첸 역- 윤계상

하얼빈에서 악명 높은 조직폭력배로 부하 2인조와 부산항으로 밀항하면서 부산, 창원을 거쳐 서울로 올라와 기존 조직들을 장악했고, 조선족을 상대로 악명 높은 사채업자로 유명했다. 흑룡파의 전직 행동대장이자 보스이다. 기분에 따라서 칼과 도끼를 휘두르며 폭력과 살인을 저지른다.

전일만 역- 최귀화

강력 1반 반장이며 인사고과 1위라 승진을 앞둔 말년간부이다. 마석도의 상관이자 강력반에서 15년간 서로의 파트너였다.

박병식 역- 홍기준

마석도의 오른팔 형사이다. 마석도 형사 다음가는 싸움실력을 보여준다. 

오동균 역- 허동원

강력 1반 형사이고,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강홍석 역- 하준

본래 정보과 출신이나 강력반에 일하게 된 막내이다. 장첸 일행을 뒤쫓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으며 부상 및 멘탈 붕괴와 약혼녀 문제로 정보과로 다시 가게 된다. 강력계에 간식거리를 싸들고 자주 들러 정보를 제공해 준다.

위성락 역- 진선규

장첸의 오른팔이자 흑룡파 조직원이다. 장첸 못지않은 잔혹함과 폭력성을 지닌 인물이다.

양태 역- 김성규

장첸의 왼팔이자 흑룡파 조직원으로 서열 막내이다. 장첸과 위성락의 눈치를 보며 깡다구나 잔혹함에 있어서도 장첸과 위성락 못지않은 인물이다. 주로 도끼를 무기로 사용한다.

황춘식 역- 조재윤

춘식이 파 보스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장첸일당이 도우미들을 성추행하자 말리는 매니저의 팔을 도끼로 내려쳐 장첸을 잡아 복수하려고 한다.

장이수 역- 박지환

이수파의 보스로 게임방, 마작방, 노래방 가겟세 수금 등을 일삼는다. 장첸에게 게임방 영업장을 뺏긴 뒤에 장첸을 궁지에 모는 등 반격을 시도한다. 어머니의 환갑잔치 때 장첸에 의해 조직은 궤멸되고 자신도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안성태 역- 허성태

독사파 보스이다. 본인을 포함해 독사파 조직원들의 몸에 뱀 문신이 있다. 부하 한 명이 장첸 일당에게 고리대금을 못 갚아 손모가지가 날아갔다는 연락을 받아 복수를 위해 장첸을 만났으나 방심한 나머지 칼로 살해당하며 사체를 토막 내어 가리봉 일대에 시신이 뿌려지게 된다.

강팀장 역- 조진웅

광역수사대 팀장이다. 

줄거리

2004년 하얼빈에서 쫓겨 도망온 조선족,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과 그의 부하 위성락, 양태는 부산으로 밀항하면서 부산, 창원을 거쳐 서울로 올라와 조직들에게 돈을 빌려주며 협박과 악행을 저지르면서 세력을 확장해 가고 독사파의 두목을 살해하면서 나머지 독사파를 자신의 세력으로 키웁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첸은 이수파까지 빼앗기 위해 나서고 눈에 띄게 난폭하고 잔인했던 그들은 춘식이 파 두목 황사장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지배인의 팔을 도끼로 자르는 사건을 일으킵니다. 룸살롱 사건을 조사하던 마석도는 룸살롱의 주인 황사장에게 얌전히 있으라 하고 범인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석도가 자주 가는 양고기 집에서 장첸 무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이 범인이라고 생각한 그는 팀원들과 함께 그들을 잡을 계획을 세우지만 장첸 무리도 눈치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결국 막내 팀원이 화상을 입게 되고 장첸을 잡지는 못하고 병원에 입원한 막내 팀원은 결혼할 여자친구와 상의 후 정보과로 팀을 옮기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이수파와 싸움이 난 장첸 무리 중 한 명인 위성락을 체포하게 된 마석도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장첸의 위치와 무슨 짓을 벌이려는 것인지 알아내려 하지만 위성락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한편 위성락이 잡혀간 후 이수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환갑잔치에 혼자 찾아가 살벌한 칼부림으로 이수파 보스인 장이수를 쓰러뜨립니다. 중국 공안들에게 넘겨지게 된 위성락을 이대로 중국으로 넘겨다간 장첸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마석도는 인맥을 동원하여 중국 공안으로 위장하고 위성락을 풀어주는 대신 장첸의 위치를 파악할 계획을 세웁니다. 장첸은 아무 경계심 없이 아지트로 돌아온 위성락과 중국 공안들을 수상하게 생각하여 신경전을 벌입니다.  중국 공안들과 마약거래를 하기로 한 줄 아는 위성락은 그들의 아지트로 무리와 함께 입장합니다. 경찰들은 위성락과 조직원들을 한꺼번에 소탕하였으나 장첸은 보이지 않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돈이 걸린 거래를 위해 황사장까지 죽이려고 하는데 다행히 황사장은 마석도가 준 방검복을 입고 있어서 죽지는 않습니다. 이때 장첸은 경찰서에서 퇴근하던 강홍석에게 걸려 위치가 노출되고 미행당하게 됩니다. 강력계 형사들의 압박 수사는 점점 조여 오고 장소는 공항으로 옮겨집니다. 장첸은 황사장을 죽였다며 박사장에게 9억 원을 챙긴 상태입니다. 외국으로 튀려고 공항에 도착한 후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때 마석도가 나타납니다. 혼자냐는 물음에 싱글이다라는 대답이 터지고 두 사람은 치열한 난투극을 벌입니다. 결국 예상한 대로 장첸은 검거되고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감상후기

실화를 바탕으로 범죄도시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하여 관람을 하였는데 외국 경찰들은 범죄자들을 상대할 때 총부터 들이대며 제압하지만 우리나라 형사들은 칼로 위협하는 범죄자들을 만나면 무기도 못 쓰고 몸으로 제압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외국인들이 봤을 때엔 왜 총으로 제압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믹적인 부분은 거의 없었고 공항 화장실에서 마석도에게 혼자 왔냐고 묻자 마석도는 싱글이다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9세 이상 관람인 줄 모르고 봤는데 잔인한 장면들이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이시고 스릴러나 잔인한 장면을 기피하시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으며 꼭 보셔야 한다면 감안하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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