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액션 영화 출연진, 정보

by 언제나너와 2023. 5. 13.

2023년 5월 3일에 개봉한 마블 유니버스 페이지 5의 2번째 영화이자 가디언즈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3에 대해 살펴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출연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신용우), 드랙스- 데이브 바티스타(최석필), 네뷸라- 카렌 길런(이재현),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김서영), 그루트- 빈 디젤(목소리 출현) (이현), 89P13/로켓- 브래들리 쿠퍼, 숀건, 노아 래스킨(목소리 출현) (남도형), 크래글린- 숀 건(한신), 코스모- 마리아 바칼로바(목소리 출현), [라바저스] 하이 에볼루셔너리- 추쿠디 이우지, - 니코 산토스, - 미리암 쇼어, 우라- 다니엘라 멜키오르, 카르자- 네이선 필리언, 워피크- 주디 그리어, - 제니퍼 홀랜드, 브레텔스노르트- 벤자민 바이런 데이비스, 플렉틱- 피트 데이비슨, [소버린] 아담 워록- 윌 폴터, 아이샤- 엘리자베스 테비키(여민정),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실험체] 89Q12 / 라일라- 린다 카델리니, 티프스- 아심 차우다리, 플로어- 미카엘라 후버, 파일라-카이 젠, 램섕크- 제임스 건(목소리 출현), [노웨어] 스티미 블루리버- 스티븐 블랙하트, 하워드 더 덕- 세스 그린, [카메오] 욘두 우돈타- 마이클 루커, 제이슨 퀼- 그레그 헨리

등장인물

스타로드- 팀 가디언즈를 이끄는 리더이다. 인간 + 셀레스티얼 혼혈이다. 스스로 전설의 무법자라 부르는 잡범에 가까운 도둑.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지구에 온 외계인 도적단에 납치되어 그곳에서 성장했다. 무법자 스타일이긴 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올바른 선악관과 도덕관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돌아온 가모라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 힘들어하면서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열정으로 임한다. 

가모라- 제호베레이 종족. 다시 돌아온 가디언즈의 핵심인물이다.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라는 이명이 있으며 이에 걸맞은 전투 실력을 갖춘 인물이다. 타노스에게 직접 훈련을 받은 암살자인만큼 수양딸이지만 자신의 부모를 죽인 그를 극도로 혐오한다. 

드랙스- 행동력 & 개그감 최고 불도저. 근력, 방어력, 반사신경 등 신체능력이 뛰어난 초인이다. 로난에게 가족을 잃은 한을 풀고 그를 없애기 위해 스타로드 일행과 합류한다.

네뷸라- 사이보그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어 공격당한 부위가 저절로 고쳐진다. 타노스와 부녀관계이고, 가모라와는 언니-동생 사이면서 애증관계였다. 가오갤 2에서 싸우는 과정에서 오해가 풀렸고 증오관계는 깔끔히 정리되었다.

맨티스- 에고의 시종으로 등장했고, 고아였으나 에고가 키워줘서 함께 지냈다. 감정을 읽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 이 능력으로 아들 생각에 밤을 지새우는 에고를 재워주며 지냈다. 아크로바틱 한 무술과 정신 조종 능력이 있다. 

그루트- 플로라 클로서스. 살벌한 전투력을 지녔음에도 은근히 귀여운 매력이 있는 게 헐크와 비슷하다. 괴력과 식물형 신체, 단체보호막, 발광 흘씨, 전신이 사망 수준의 부상을 입어도 가지 하나를 화분에 고이 심어 놓기만 하면 다시 부활한다. "나는 그루트다"라는 말만 한다. 그 말에 여러 의미가 있는데 가오갤 멤버들은 다 알아듣는다. 

로켓- 하프윌더. 라쿤의 유전자 변경 실험을 통한 결과물로 이름이 로켓이고 기록상 형식번호 89P13이 정식 명칭이다. 사이보그화된 골격 구조와 향상된 지골, 중수골, 유전적으로 증대된 뇌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러모로 이름 날리는 현상금 사냥꾼이며 전략과 기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못 다루는 기계가 거의 없다.

크래글린- 라바저스의 멤버 중 하나이다. 스타로드를 감싸고도는 욘두를 탐탁지 않아 한다. 욘두를 라바저의 우두머리로서 존경한다. 욘두파벌이 완전히 와해된 이후로는 가디언즈의 조력자가 되어 함께한다.

코스모- 염력을 지닌 강아지이다. 작은 돌멩이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큰 건물 벽을 뜯어 무기로 사용하거나 함선을 염력으로 제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이 에볼루셔너리-  우주 최상위 과학자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사용하여 수많은 생명체들을 개조하고 창조하였다. 창조된 생명체들이 지구와 동일한 크기의 행성인 카운터 어스를 만들어서 살고 있다. 전투력은 없으나 상대를 멀리 날려버리거나 공중부양, 충격파를 뿜어내어 본인이 있는 층 전체를 날려버릴 수 있다. 라쿤을 개조 실험하여 로켓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하이 에볼루셔너리조차 놓친 변수를 파악한 로켓에게 엄청난 지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열등감에 시달린다. 그로 인해 로켓의 뇌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로켓의 뇌를 차지하려 한다. 

줄거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본거지인 노웨어에서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진 스타로드는 술통에 빠진 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소버린의 아담워록이 노웨어를 습격하여 멤버들 모두 부상을 당한다. 아담은 네뷸라의 칼날손으로 치명상을 입어 도주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로켓이 치명상을 입고 만다. 치료하려고 보니 기폭장치가 있어서 코드를 해제해야지만 로켓을 살릴 수 있었다. 로켓을 만든 본사인 오르고에 침입하기 위해 라바저스의 도움을 받기로 한 멤버들은 예전에 알고 있던 가모라가 아닌 새로운 가모라와 재회하게 된다. 오르고에 침입해 로켓의 기록이 있는 물건을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적들이 중요한 코드 데이터를 가져간 상태였다. 코드 데이터를 구하기 위해 하이 에볼루셔너리 본거지인 카운터 어스로 향했다. 카운터 어스는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지구를 모방해 만든 완벽한 세계로, 겉모습이나 문화가 지구와 흡사하며 공격성을 낮춘 고등생물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뒷골목에서 마약을 거래하거나 폭력 사건이 벌어지는 것을 막지는 못했고 이에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카운터 어스를 실패작으로 여긴다. 카운터 어스 주민의 도움으로 아레테 연구소를 찾은 가디언즈 일행 중 피터와 그루트만 입장했으나 로켓을 납치하려던 그들의 함정이었다.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행성을 폭발시키라는 명령을 내리며 자리를 뜨고 연구소는 함선이 되어 우주로 올라간다. 퀼과 그루트는 로켓의 암호 코드를 알고 있는 부하를 납치해 하늘에서 뛰어내려 폭발하는 도시에 무사히 착륙하고 부하에게서 기록장치를 획득한다. 한편, 네뷸라와 드록스, 맨티스는 스타로드를 구하기 위해 우주선에 탑승하였다. 그 시간 가모라와 로켓이 있는 우주선에 워피그가 침입하여 로켓을 납치하였고 아담은 공적을 가로채기 위해 워피그를 제거한다. 행성이 폭발하는 걸 본 아담은 아이샤가 위험하다는 걸 깨닫고 급히 그녀에게 갔지만 폭발에 휘말린다. 우여곡절 끝에 스타로드와 그루트는 우주선에 도착하여 로켓을 살려내고, 드랙스, 맨티스, 네뷸라가 하이 에볼루셔너리 함선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선으로 향한다. 스타로드는 크래글린에게 연락. 노웨어를 호출해 함선을 공격한다. 그리고 함선에 남아있던 생물체들을 모두 노웨어로 피신시키는 작전을 세운다. 동물 우리가 있던 장소를 서성이던 로켓은 하이 에볼루셔너리와 마주하게 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멋지게 결판을 내었다. 모든 일이 정리된 후, 가모라는 라바저스에 다시 합류하고 가오갤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다. 그리고 스타로드는 로켓에게 캡틴 자리를 넘기며 자신의 할아버지를 찾아 지구로 간다. 

쿠키영상

엔딩 이후 쿠키영상은 2개가 나온다. 첫 번째 쿠키 영상은 새롭게 만들어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아담과 파일라와 나머지 멤버들이 나온다(드랙스, 네뷸라 제외) 크릴로 행성에서 서로 좋아하는 지구의 가수들에 대해 함께 대화를 한다. 행성의 주민들이 갑자기 나타난 외계 생물들을 보고 비명을 지르자 전투태세를 준비하고 코스모가 공격 명령을 달라면서 말을 하라고 하니 로켓은 정말 말(Word)라고 말하여 동료들과 함께 돌진하는 장면이 나온다.  두 번째 쿠키 영상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스타로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화면에서 전설적인 스타로드는 돌아온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영상이 끝난다. 

 

감상후기

줄거리를 쓰면서 로켓과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가디언즈 3에서는 로켓의 출생과 과거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로켓은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만든 천재 로켓이었고, 로켓의 두뇌를 광적으로 탐내어 사건이 벌어지며 가족 같은 로켓을 구하기 위해 가디언즈 멤버가 모험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영화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유머를 고루 배치하였고, 가디언즈 2에서는 꼬마 그루트가 나왔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든든한 그루트의 모습과 활약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함선과 바깥으로 탈출할 때 그루트가 인상 깊었고 멋지게 잘 자라 기특해 보였다. 코스모는 생긴 것도 귀여운데 마지막 후반쯤 활약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공감형인 맨티스와 이성형의 네뷸라 사이에 불화가 두드러졌습니다. 드랙스에 대한 관점이나 실험체 아이들에 대한 태도 등으로 다툼은 극대화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멤버들은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채워주는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는 영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건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마음이 있다면 혈연보다 진한 유사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에서 온 가모라는 나는 그루트다라고 말하는 그루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에는 그루트의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전투를 함께 하면서 진짜 가족이 됐기에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그루트는  "I'm Groot"가 아니라 처음으로 "I love you guys"라는 말을 합니다. 3편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우리도 그루트의 가족이 되어 그루트의 언어를 이해하게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댓글